영국의 저비용 항공사 이지젯이 기체 중량 기준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일부 승객을 내리게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br /> <br />BBC와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지난 11일 오전 8시 40분쯤 사우스엔드 공항에서 이륙할 예정이던 여객기가 기상 조건과 활주로 길이로 인해 중량 제한이 적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당시 기장은 상황을 안내하며 승객 6명의 하차를 요청했고 10분 만에 5명이 자발적으로 하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들은 기내에 남아 있던 승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비행기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이지젯 측은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하차 승객에게는 같은 날 대체 항공편을 무료로 제공했다며 보상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사진출처 : 이지젯홈페이지 <br /> <br /> <br />기자ㅣ이광연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1908024313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