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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휴전 시한' 앞두고 파키스탄으로.."이란, 미 확전 의심" / YTN

2026-04-20 218 Dailymotion

이란, 국영통신 통해 "해상봉쇄 풀기 전 대화 불가" <br />"파키스탄에 협상 대표단 파견할지 결정 안 돼" <br />CNN "이란 대표단 화요일 파키스탄 도착 예정"<br /><br /> <br />"합의가 안 되면 이란 발전소를 모두 파괴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통첩을 날린 가운데, 이제 몇 시간 뒤면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회당장인 파키스탄에 도착합니다. <br /> <br />하지만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를 비판하며 회담 참석 여부에 침묵하고 있어, 휴전 종료 시한을 하루 앞둔 이슬라마바드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br /> <br />중동에 나가 있는 YTN 특파원들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br /> <br />먼저 권준기 특파원! <br /> <br />[기자] <br />저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입니다. <br /> <br /> <br />여전히 2차 회담 참석과 관련해 이란 당국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입니까? <br /> <br />[기자] <br />네, 아직 테헤란은 직접 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국영통신 등을 통해 미국이 해상봉쇄를 유지하는 한 어떠한 협상도 없다는 입장을 내고 있지만 이란 정부의 최종 협상 거부로는 보기 힘듭니다. <br /> <br />이란 언론은 아직 파키스탄에 협상단을 파견할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br /> <br />반면 미국 CNN은 이란 대표단이 내일, 화요일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거라고 이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br /> <br />휴전 기한 종료 직전 회담을 개최해 모레 수요일에 상징적인 휴전 연장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br /> <br />또 협상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을 찾아 합의문에 직접 서명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놨습니다. <br /> <br /> <br />하지만 지금 분위기는 순조로운 협상을 기대하긴 쉽지 않아 보이는데, 이란은 미국의 기만 전술을 의심하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이미 두 차례 협상 중에 공격받은 경험이 있는 이란은 이번에도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협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미국의 실제 행동 사이에 불일치가 있다며 미국이 새로운 확전을 시작하기 위해 2차 협상이라는 연막을 쓰고 있다는 겁니다. <br /> <br />특히 미군 증원군이 계속 투입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상황실에서 안보 회의를 소집하자 이란의 의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br /> <br />이란이 파키스탄으로 협상 대표단을 보낼지 쉽게 결정 내리지 못하는 건 이런 맥락 때문이라고 알자지라는 분석했습니다. <br /> <br />이란 테헤란 시내에선 ... (중략)<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014293018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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