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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종이 위의 휴전"...이스라엘 휴전 위반 강력 경고 / YTN

2026-06-09 963 Dailymotion

이란 "문서로만 존재하는 휴전과 반복적 위반의 틀 깼다" <br />7일 저녁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 언급 <br />이란 "미국은 휴전도 대화도 원하지 않는다"<br /><br /> <br />4월 초 휴전 후 처음으로 미사일 공방을 주고받은 이란과 이스라엘이 일단 상호 공격을 중지했습니다. <br /> <br />불안한 휴전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은 말뿐인 휴전과 반복적인 휴전 위반이 공존하는 상황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국제부 연결합니다. 신호 기자! <br /> <br /> <br />이란이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을 경고하고 나섰군요? <br /> <br />[기자1] <br /> <br />네, 미국과의 종전 회담 이란 측 협상 대표인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종이 위의 휴전'이라는 표현으로 지금의 상황을 표현했습니다. <br /> <br />갈리바프 의장은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문서로만 존재하는 휴전과 반복적인 휴전 위반이 공존하던 틀을 깨트렸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7일 저녁 미사일을 발사한 상황을 설명한 겁니다. <br /> <br />갈리바프 의장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신뢰 구축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으면 이란의 대응은 앞으로도 같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스라엘이 휴전을 위반하고 군사적 공격을 가해오면 이란 역시 군사적으로 맞대응하겠다는 뜻입니다. <br /> <br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을 향해서도 비슷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br /> <br />어제 자신의 텔레그램에 올린 음성 메시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양해각서에 대해 하는 발언은 이미 합의된 내용과 다르고, 미국이 휴전도 대화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미국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바깥에서 봉쇄하는 상황을 겨냥해서는 "긴장을 초래한 것은 휴전을 노골적으로 위반한 미국"이라면서 미국의 봉쇄를 "또 다른 패배"로 만들겠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또, 이란의 협상 목표가 전쟁 종식이지 미국과 외교 관계를 좋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면서 강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br /> <br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 목표는 전쟁을 끝내고 지속적인 안보를 구축하는 것이지,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가 아닙니다. 또한 이란은 상대방을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br /> <br /> <br />이란과 이스라엘은 공격 중단을 약속했지만 예멘에서는 또 이스라엘을 향한 드론 공격이 시도됐다고요? <br /> <br />[기자2] <br /> <br />네, 이스라엘군이... (중략)<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910500367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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