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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에 최대 30조 손실 전망..."불참하면 명단 관리" 논란 [지금이뉴스] / YTN

2026-04-20 669 Dailymotion

삼성전자 내부에서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이번 주 중 사측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br /> <br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9일 특정 직원이 다른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의혹이 있다며 성명불상의 인물을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br /> <br />사측은 고소 이튿날인 10일 사내 공지를 통해 "특정 부서의 단체 메신저 방에서 수십명 이상의 부서명, 성명, 사번, 조합가입 여부 등이 기재된 명단 자료가 전달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경찰은 삼성전자가 사내 보안시스템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무단 수집하고,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한 혐의로 소속 직원 1명을 고소한 사건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br /> <br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이 직원을 고소하면서 "(해당 직원이) 사내 업무 사이트에서 약 1시간 동안 2만여회 접속해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사실이 이상 트래픽 감지 시스템을 통해 탐지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한편 최근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내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파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br /> <br />초기업노조는 18일간의 파업 여파로 사측에 20조~30조원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r /> <br />이 같은 파업 계획이 알려진 가운데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유튜브 방송에서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회사를 위해 일하는 자들을 명단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br /> <br />제작 | 김대천 <br />오디오ㅣAI 앵커 <br /> <br />#지금이뉴스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014564206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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