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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시한 D-2...추가 협상은 '안갯속' / YTN

2026-04-20 12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시한 만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선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군이 이란 화물선을 나포하자 이란은 휴전 위반이라고 비난했는데, 추가 종전 협상 성사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미군에 나포된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너네 돌아가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으니까 기관실을 구멍내버렸다는 거잖아요. <br /> <br />[백승훈] <br />타격했다는 거죠. 그리고 해병대 31 원정대대를 보내서 나포를 했다고 하고 거기 있었던 이란 선원들을 인질은 아니지만 다 자기네들이 구금했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죠. <br /> <br /> <br />투스카호는 왜 회항하지 않고 계속 가다가 이렇게 공격을 받았을까요? <br /> <br />[백승훈] <br />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보는데 과연 미국의 얘기대로 회항을 얘기했는데 회항하지 않고, 회피기동이나 회항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호르무즈 항행을 뚫어서 들어가기 위해서 왔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만약에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진짜 이 해협을 막을 생각인가. 왜냐하면 지금 상황은 원래 이 협상의 휴전 전제 조건은 호르무즈 항행을 자유항행, 통과항행으로 만들고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멈추자였지 않습니까? 그리고 17일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을 하고 그다음에 이란이 상선 다 우리가 풀어주겠다. 물론 조건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란 항만청과 혁명수비대가 보호 목적으로 어디를 가는지 이런 것들을 보겠다, 관찰하겠다고 하는 거. 어떻게 보면 관리감시를 한다는 것이기는 했지만 어찌됐건 얘기는 자유항행을 해 주겠다는 거였거든요. 그러면 처음으로 2주가 거의 끝나가는 이 와중에 협상의 전제조건, 휴전의 전제조건이었던 조건이 맞은 겁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미국이 갑자기 다 고마운데 우리는 이중봉쇄 안 풀 거야라는 국면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두 가지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막을 것인가. 그래...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017054641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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