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에 나섭니다. <br /> <br />경찰청은 오늘(20일) 화물연대 조합원의 사망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엄정한 수사를 위해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경찰은 우선 사고를 낸 40대 화물차 운전자를 긴급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청은 이번 사고가 경찰의 집회 방해로 인해 발생했다는 화물연대 측 주장에 대해, 본청 감사관실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br /> <br />아울러 유가족에 심리상담 등 충분한 지원도 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앞서 오늘(20일) 오전 10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물류 차량을 막아서던 조합원 일부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br /> <br />이 사고로 조합원 1명이 숨졌고, 또 다른 조합원 2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2022483773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