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인 대한민국발레축제가 다음 달 1일 개막합니다. <br /> <br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은 오늘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김주원 대표 겸 예술감독과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축제 개요를 설명했습니다. <br /> <br />김주원 감독은 이번 축제의 주제는 '에코, 공명'이라며 발레를 통해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자는 예술적 공존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서울과 춘천 일대에서 7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국내 발레단 15개 단체가 참여합니다. <br /> <br />클래식발레의 고전미는 물론 컨템포러리발레의 혁신, 한국창작발레의 동시대성을 망라한 발레 공연을 선보입니다. <br /> <br />우선 이번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집니다. <br /> <br />서울시발레단은 강효형 안무가의 신작 'In the Bamboo Forest'를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공개합니다. <br /> <br />전통을 과감하게 재해석하는 연출로 잘 알려진 패션 디자이너이자 출신 정구호와 발레 축제의 첫 협업은 다음 달 22일과 23일에 CJ 토월극장에서 초연됩니다. <br /> <br />지역발레단의 서울 축제 초청과 지역에서의 발레 공연 지원도 이뤄집니다. <br /> <br />춘천발레단은 2024년 발레축제에 초청되어 호평받은 '세비야의 이발사'를 다음 달 27일에, 광주시립발레단은 다음 달 30일 '해적'을 CJ 토월극장에서 각각 선보일 예정입니다. <br /> <br />또, 예술의전당 음악당 앞 광장시네마와 전당 앞 지하보도를 활용한 공간에서는 발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획 전시와 발레 영상 상영회, 관객과의 대화 등의 행사가 무료로 진행됩니다. <br /> <br /><br /><br />YTN 이광연 (ky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42116032227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