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첫 전원회의에서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 위원 4명이 권순원 위원장 선임에 반발해 퇴장했습니다. <br /> <br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은, 윤석열 정부 때 미래노동시장연구회 책임자를 지내며 내란 세력에 부역하고 편향된 행보를 보인 인사가 최임위 위원장에 선출돼 더는 회의를 함께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들은 퇴장했지만, 한국노총 소속 위원을 포함해 다른 위원들은 남아 그대로 회의를 이어갔습니다. <br /> <br />앞서 권 위원장은, 때로 첨예한 견해차가 있더라도 밀도 있는 심의를 통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br /> <br />또 고용노동부 장관이 요청한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별도 적용 여부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올해 심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문석 (mslee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2122590362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