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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친 수준 분열"...모즈타바 "미국에 균열" / YTN

2026-04-24 92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이 종전 협상의 걸림돌로 이란 지도부의 내분을 연일 주장하는 가운데 이란에선 분열은 없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역봉쇄를 지렛대로 이란을 향한 협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란 전문가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내분이 있다고 계속 얘기하면서 이번에는 거친 표현까지 했습니다. 강경파와 온건파의 갈등이 미친 수준이다라고까지 얘기를 했는데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를 비롯한 군부 세력, 지도부들은 이란은 아무 문제 없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오히려 이란이 너무 단결을 하다 보니 미국이 당황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어느 쪽 얘기가 좀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봐야 될까요? <br /> <br />[김혁] <br />1차 협상 이후에 2차 협상이 열릴 뻔하다가 어쨌든 밴스 부통령이 몇 번을 왔다갔다했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르면. 그런데 그 이후에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들어가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양측에서 어느 정도 심리전을 오고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협상이 중단된 가장 큰 근본 원인을 한번 살펴보면 이란 같은 경우는 정말 벼랑 끝에 몰려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이란은 여기서 더욱더 계속 버텨나간다는 거는 본인들한테도 유리하지 않은 상황으로 금융시장도 어느 정도 적응을 해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결국에는 미국 측의 강경한 태도에 따라서 이란이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계속 이란 내부의 분열을 촉발하려고 하는 그런 심리전의 전술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 <br /> <br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여러 추측들이 있었는데 뉴욕타임스에서 상당히 구체적인 보도가 나왔더라고요, 모즈타바 상태에 대해서. 살아 있기는 하지만 그동안 영상이나 육성 메시지를 안 낸 것도 모즈타바 스스로가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다, 이런 분석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김혁] <br />모즈타바 하메네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415155941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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