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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로봇 개' 재판 증인 출석..."청탁 안 받아" / YTN

2026-04-24 75 Dailymotion

김건희, '로봇 개' 재판 증인 출석…"청탁 안 받아" <br />'로봇 개' 재판 증인 출석한 김건희…"증언 거부" <br />김건희. 명품 시계·로봇 개 사업 사이 대가성 부인<br /><br /> <br />김건희 씨가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로봇 개 사업가 서성빈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br /> <br />김 씨는 청탁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도 대부분 질문에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br /> <br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로봇 개 사업가 서성빈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건희 씨. <br /> <br />특검 측의 주신문에서 김 씨는 증언을 거부하겠다며 침묵을 유지했습니다. <br /> <br />이어진 서 씨 측의 반대신문에서 김 씨는 어떤 청탁도 받지 않았다며 조금씩 입을 열었습니다. <br /> <br />서 씨가 패션 분야에서 뛰어나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을 뿐, 어떤 사업을 하는지도 몰랐다는 겁니다. <br /> <br />서 씨에게 3천990만 원 상당 명품 시계를 받은 대가로 서 씨가 대통령실 경호처로부터 로봇 개 사업을 따내는 데 도움을 줬다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입니다. <br /> <br />하지만 몇 차례 답변한 뒤에는 또다시 증언을 거부했고, 증인신문은 40여 분만에 종료됐습니다. <br /> <br />재판이 분리돼 진행 중이지만, 자신도 해당 사건에서 공동 피고인인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김 씨는 다음 주 화요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등 사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1심 재판부는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일부만 유죄로 판단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는데, 특검은 1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한 상태입니다. <br /> <br />통일교 사건 등 항소심 선고 뒤에도 매관매직 사건 재판이 이어지게 됩니다. <br /> <br />1심 재판부는 다음 달 김 씨의 변론을 종결한 뒤, 오는 6월 26일 선고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YTN 안동준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 최성훈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디자인 : 유영준 <br /> <br /><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2419103198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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