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채운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이 해상 봉쇄와 추가 제재 카드로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올리고 있는 가운데협상단을 파키스탄으로 다시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 2차 종전 협상이 재개될지국제사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br /> <br /> <br />무엇보다 이번 주말에 2차 종전협상이 재개될지 이 부분이 관심인데 양측의 입장이 달라서 더 혼돈스럽습니다. 일단 미국 측 얘기에 따르면 이란이 대면협상을 요청해서 협상팀을 파견하기로 했다는 거예요. 만나기는 만나는 걸까요? <br /> <br />[문성묵] <br />그러니까 서로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서 어느 쪽 입장이 맞다 틀리다를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지금 기본적으로 아라그치 장관이 파키스탄을 방문하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이미 보도가 나왔고. 다만 이란 측 얘기는 나는 이슬라마바드에 가더라도 미국 측은 만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을 그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란 측의 반응을 보면 사실 며칠 전, 다시 말하면 지난 1차 협상이 끝나고 2차 협상이 21일 휴전 마감 시간에 열리지 않겠느냐라고 기대를 했지만 불발이 됐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란 측으로서는 가장 아픈 부분이 뭐냐 하면 미국이 지금 봉쇄하고 있는 있는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조치, 그리고 그 범위를 넓혀서 인도양, 태평양까지 넓혀서 지금 봉쇄조치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그동안 이란이 소위 말하는 그림자 선단이라고 하는 걸 이용해서 원유를 팔고 물건을 들여오고.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국제제재를 피해서 그동안 해 왔는데 이란도 생각하고 또 그림자선단을 대체로 중국이나 이런 데서 했기 때문에 그런데 이걸 강력하게 제재하니까 지금은 이란이 꺼낸 카드가 협상을 무기로 꺼낸 것 같아요. 나 협상 안 해, 이걸 보고 저는 북한을 봅니다. 과거에 북한이 늘 회담을 무기로 삼았어요. 회담하고 나오는 걸 대단한 결단과 배려로 생각하고. 이란이 지금 하는 모습이 딱 그런 모습 비슷한...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508301687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