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한미 고위급, 정보 공유 논란 속 워싱턴에서 협의..."정상화 노력 중" / YTN

2026-04-24 23 Dailymotion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미 국무부 청사 방문 <br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 만나 대응 논의 <br />후커 차관, 미국 정부에서 손꼽히는 대북 전문가 <br />미 "비공개로 공유된 민감한 정보 보호하길 기대"<br /><br /> <br />한미 간 대북 정보 공유 제한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자 양국 고위 외교 당국자가 워싱턴DC에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난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한미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한미 간 대북 정보 공유 제한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연두 외교부 외교 전략 정보 본부장이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를 찾았습니다. <br /> <br />대북 외교 수석 대표인 정 본부장은 40여 분간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br /> <br />후커 차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북미 정상 외교에 깊이 관여한 미국 정부에서 손꼽히는 대북 전문가입니다. <br /> <br />협의를 마친 정 본부장은 한미 간 오해 해소 등을 얘기했고 정상화를 위해 한미가 서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번 논란은 지난달 6일 국회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 시설 관련 답변에서 비롯됐습니다. <br /> <br />당시 정 장관은 북한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기존에 알려진 평안북도 영변, 남포시 강선 외에 '평북 구성'을 언급했습니다. <br /> <br />통일부는 연구 보고서와 보도에 기초한 발언이라고 해명했지만, 미국은 문제를 제기하며 대북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윤민호 / 통일부 대변인 (20일) : 그 사안과 관련하여서 어떤 정보도 타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바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br /> <br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는 "미국은 파트너들이 비공개 경로로 공유된 민감한 미국의 정보를 보호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미국의 대북 정보 제한 조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미국과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정부가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급하게 잡은 이번 고위급 협의를 통해 한미 간 논란 해소의 실마리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br /> <br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br /> <br /> <br />촬영 : 최고은 <br />화면제공 : 38노스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508355421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