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br />■ 출연 :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양측의 기 싸움이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합니다. 한국 국방 연구원 안보 전략 센터 책임 연구 위원이신 이호령 박사와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이란의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에 도착해서 파키스탄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는데 미국 관계자랑은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미국은 이란이 대면협상을 요청해 왔기 때문에 이란의 입장을 들어보겠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누구 말이 맞다고 보십니까? <br /> <br />[이호령] <br />지금 보면 아라그치 외무장관도 또 그전에 협상을 했을 때도 미국과 절대 만날 이유가 없다고 했지만 1차 협상을 봤을 때 대면 회담이 있었던 것을 보면 이번에 2차 협상과 관련돼서도 그 앞에 보여왔던 협상의 패턴을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일단 중동 특사와 쿠슈너가 오늘 또 도착할 예정이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을 감안을 해 본다면 일단 갈리바프와 밴스 부통령이 직접적으로 만나는 회담에 앞서서 사전 정제 작업으로 이란의 외무장관과 중동 특사 간에 어떻게 보면 당일에 일정을 통해서 만날지 안 만날지 모르겠지만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이란과 파키스탄, 또 파키스탄이 이란에 들은 얘기를 미국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조율을 해서 그 이후에 윗단에서의 갈리바프와 밴스 부통령 간의 그런 합의로 이끌어져가는 그런 모양새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수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r /> <br /> <br />그러니까 지금 직접적으로 만나지는 않더라도 파키스탄을 통해서 간접 회담을 진행하고 얘기가 잘 되면 또다시 마주 앉을 수도 있다, 이런 얘기겠군요? 그렇게 되면 잘 진행이 됐을 때 밴스 부통령이라든가 갈리바프 의장이 파키스탄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겠죠. 만약에 이렇게 잘 되려면 어떤 게 선행되어야 된다고 보십니까? 이런 진행 과정들이 순조롭게 되려면? <br /> <br />[이호령] <br />지금 보면 굉장히 1차 협상, 2차 협상에 있어서 3주간 휴전을 하겠다고 해서 합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를 양쪽이 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보면 이러한 과정이 3주라는 시간 안에 사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515205803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