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무패행진을 달리던 선두 부산을 꺾었습니다. <br /> <br />1부리그 선두 FC 서울도 강릉에서 23경기 무패를 자랑하던 강원을 이겼습니다. <br /> <br />프로축구 소식,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수원 삼성이 K리그2 선두 부산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br /> <br />수원 삼성은 전반 34분, 김도연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으며 앞서갑니다. <br /> <br />후반 11분에도 강현묵의 완벽한 오른발 터닝슛으로 한 골을 더 달아나며 경기를 쉽게 끝내는 듯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부산은 후반 27분 프리킥을 빠르게 공격으로 연결한 뒤 김희승이 머리로 한 골을 따라갔고 3분 뒤에는 수원 골키퍼의 자책골로 동점까지 만들었습니다. <br /> <br />무승부로 끝날 것 같은 후반 추가시간, 수원 삼성은 비디오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 헤이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br /> <br />이정효 감독은 경기 전,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최근 경기력에 대한 질문에 긍정으로 답했습니다. <br /> <br />[이 정 효 수원 삼성 감독 : (선수들이) 축구에 대해 이해하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외부에서 걱정하는 만큼 걱정은 안 하고 우리 선수들이 좀 더 좋아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br /> <br />강릉에서 2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던 강원은 서울에 패했습니다. <br /> <br />경기 초반 강원이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골은 서울의 몫이었습니다. <br /> <br />서울은 프리킥 기회에서 이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바베츠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전 조영욱의 도움을 받은 이승모가 다시 한 골을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br /> <br />강원은 후반 막판 아부달라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고, 서울은 10년 만의 우승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br /> <br />YTN 김동민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양영운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42523512156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