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보리 앵커 <br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또다시 무산된 가운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백악관 출입 기자 만찬 행사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내 정국과 중동 사태에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총격 사건 당시 현장을 보면 현장이 소란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상황이 무척 긴박해 보였는데 이 행사장이 사실 현직 대통령과 백악관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잖아요. 그런 면에서 충격이 더 큰 것 같아요. <br /> <br />[반길주] <br />그렇죠,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는 100년을 넘는 유구한 전통을 갖고 있고 민주주의의 상징이기도 하고 백악관하고 백악관 출입기자 간의 건전한 긴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이 주목을 받았던 행사예요. 그런데 더 주목을 받았던 건 트럼프 행정부에서 기득권 언론에 대해서 거리감을 두면서 이런 것들을 한 번도 안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를 했거든요. 그런데 개최를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결국은 암살 시도에 의해서 이게 취소가 됐어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 자체가 전격성, 그다음에 기습성, 이런 것 때문에 다 놀라는 상황이고 실제로 대통령 포함해서 내각이 다 모두 무사하지만 지금 이란 전쟁이라는 환경 속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의 여러 고민의 지점을 알려주고 있고 더군다나 용의자가 협상장 인근까지 여러 개 무기를 들고 20발까지 무기를 발사했다는 그 자체가 충격을 안겨주고 있죠. <br /> <br /> <br />총기사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여러 가지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br /> <br />[반길주] <br />저는 크게 세 가지 메시지를 봤는데 처음에는 통합의 메시지죠. 지금 미국이 정치적 양분화가 굉장히 심해요. 특히 이란 전쟁 이후에는 더 심해졌고.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전 미국인의 대통령이라는 것을 내세우면서 이번 기회에 양극화를 치유하겠다, 이런 측면의 메시지를 낸 것이에요. 우리 안의 갈등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는 그것을 담은 것이라고 보고요. 그리고 비밀경호국의 노고 치하가 있었어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6140501599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