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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도중 탕탕탕…트럼프, 경호원 부축받고 대피

2026-04-26 18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총격 발생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경호원들에 둘러쌓여 급히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br> <br>충격에 놀란 탓인지 대피를 하던 도중 쓰러지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br> <br>최주현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만찬장 총격 15초 전. <br>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웨이자 지앙 미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회장과 담소를 나누고 멜라니아 여사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br> <br>총소리와 함께 단상 앞 사람들은 고개를 숙입니다. <br> <br>일부는 두려운 듯 우왕좌왕 뒷걸음질 치기도 합니다. <br> <br>멜라니아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표정은 심각하게 바뀝니다. <br> <br>J.D. 밴스 부통령이 경호를 받으며 먼저 대피하고, 무장 경찰들이 트럼프 주변을 둘러싸자 이번에는 경호원들이 트럼프를 부축합니다. <br> <br>이동하던 트럼프가 주저 앉은 듯하자 경호원이 일으켜 세우면서 겨우 밖으로 빠져 나갑니다. <br><br>급박했던 대피 상황과 달리, 기자회견에서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런 일이 생기면 항상 충격적입니다. 처음에는 쟁반이 떨어지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꽤 큰소리였어요." <br> <br>자신보다 멜라니아가 상황을 더 빨리 인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멜라니아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있다고 말해줬어요." <br> <br>트럼프는 이번 행사가 열린 호텔을 '특별히 안전한 건물이 아니었다'고 언급하고, 자신이 추진해 온 백악관 연회장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최주현 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석동은<br /><br /><br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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