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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뛰는데 와인 줍줍"... 총격 속 만찬장 뒤집은 한 장면 [지금이뉴스] / YTN

2026-04-27 1 Dailymotion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한 여성이 태연하게 와인병을 챙겨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br /> <br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미국 워싱턴 D.C.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A) 행사 도중 총성이 울리면서 참석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검은색 모피를 입은 정체불명의 금발 여성이 테이블에서 와인병을 챙겼습니다. <br /> <br />이 여성은 테이블에서 와인 여러 병을 집어 자신의 품에 숨겼습니다. 당시 총격은 만찬의 메인 코스 직전 순서에 발생했으며, 행사장 테이블마다 개봉되지 않은 와인병이 가득 남아 있는 상태였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습니다. <br /> <br />여성이 와인을 챙기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하자 누리꾼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총격범이 제압되지 않았다면 비극적인 밤이 되었을 상황에서 와인을 챙긴 것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 가운데, "참가자들은 행사에 350달러(한화 약 51만 4,000원)를 지불했고, 자신에게 제공된 와인을 가져간 것이니 문제 없다"는 의견도 공존했습니다. <br /> <br />현장을 본 일부 목격자들은 이 여성 외에도 와인병을 들고 만찬장을 나서는 참가자들이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밖에도 할리우드 최대 규모의 연예·스포츠 에이전시인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의 마이클 클란츠는 총격으로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태연하게 샐러드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퍼져 '샐러드 맨'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 클란츠는 언론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고 싶어 자리를 지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디지털뉴스팀 기자ㅣ이유나 <br />제작ㅣ이은비 <br />영상 출처ㅣX / @TheSCIF <br /> <br />#지금이뉴스<br /><br />YTN 이유나 (lyn@ytn.co.kr)<br />YTN 이은비 (eunbi@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2716261781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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