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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 들고 육탄 돌파…트럼프 45m 앞에서 붙잡혔다

2026-04-27 8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총격 당시 상황도 구체적으로 전모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br> <br>용의자가 숙소에서 내려와 총기 2정과 칼을 들고 돌진하다 연희장 코 앞에서 검거되는 그 긴박했던 순간, 홍지혜 기자가 전합니다. <br><br>[기자]<br>경호원들이 미처 대응할 새도 없이 빠른 속도로 방어선을 뚫고 내달리는 콜 토머스 앨런. <br><br>경호원이 권총을 뽑아 앨런이 지나간 쪽으로 대응 사격을 시작합니다. <br> <br>마침내 웃통을 드러낸 채 뒷수갑을 차고 체포된 앨런에게선 CCTV 영상에서 들고 있던 산탄총 외에도, 38구경 반자동 권총과 칼 여러 점이 발견됐습니다. <br> <br>2중, 3중으로 겹겹이 무장을 했던 겁니다. <br> <br>권총은 3년 전, 산탄총은 지난해 구입한 사실도 파악됐습니다. <br> <br>호텔 내부 계단을 통해 로비층에서 테라스층으로 이동한 앨런은 약 18미터 거리를 빠르게 내달려 검색대를 돌파했고, 방탄조끼를 입은 요원들에게 산탄총도 쐈습니다.<br> <br>만찬 행사장인 바로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직전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제압당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붙잡힌 지점이  자신과 45미터쯤 떨어진 곳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현지 수사 당국은 앨런이 호텔에 총기를 어떻게 반입했는지도 조사 중입니다 <br> <br>[토드 블랜치 / 법무장관 직무대행] <br>"어떻게 호텔에 총기를 반입할 수 있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건 며칠 전부터 호텔에 머문 것으로 보입니다." <br> <br>앨런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기차를 타고 범행 장소인 워싱턴까지 이동했습니다. <br> <br>앨런은 총기사용과 위험 무기를 사용한 연방공무원 공격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br> <br>영상편집: 구혜정<br /><br /><br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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