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모았던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된 가운데 이란은 앞서 나포했던 화물선 두 척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이란 파르스 통신은 지난 22일 이란혁명수비대가 나포했던 화물선 'MSC 프란체스카'호가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 정박해 있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은 채 호르무즈 해협 근처라고만 소개했고 바다에 정박된 '프란체스카'호를 향해 손을 흔드는 취재진 뒷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br /> <br />파르스 통신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완전한 통제 아래 유지되고 있으며, 나포한 선박 두 척 중 한 척은 이스라엘 정권의 소유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파르스 통신은 혁명수비대가 나포했던 또 다른 화물선 '에파미논다스'호의 내부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br /> <br />'에파미논다스'에 승선한 기자는 조타실 안에서 혁명수비대가 나포한 이 선박은 이란의 해상 규정과 새로운 해상 질서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란 언론이 나포한 선박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한 것은 이란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와 역봉쇄를 놓고 주도권 싸움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통제력이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22345180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