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재산을 빼돌리고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 과세당국 간 징수공조로 339억 원의 세금이 환수됐습니다. <br /> <br />국세청은 최근 9개월간 3개국 과세당국과의 징수공조를 통해 5건, 총 339억 원의 체납세금을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가운데 3건은 지난해 12월 고액·상습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br /> <br />국세청은 체납자의 해외 은닉재산을 포착해 해외 과세당국에 정보교환이나 압류를 요청하는 등 국제공조 절차가 진행 중인 건도 수십 건에 달해 앞으로 수백억 원 규모의 체납세금이 추가 환수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r /> <br />체납자의 해외 은닉재산이 파악돼도 강제징수권이 없어 해외재산에 대해서는 소재지국 과세당국과의 징수공조를 통해 환수절차를 밟고 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br /> <br />해외 금융정보는 해마다 119개 국가와 금융정보 자동교환을 통해 해당 체납자와 금융자산을 식별하고 있습니다. <br /> <br />가상자산은 56개국이 암호화 자산 정보교환협정에 서명해 내년부터 해외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거래내역이 제공됩니다. <br /> <br /><br /><br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2712005087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