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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250년 행사 줄줄이 앞두고...백악관, 총격 이후 '보안 비상' / YTN

2026-04-27 9 Dailymotion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던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 보안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br /> <br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번 주 초 백악관 행사 담당 실무진과 비밀경호국(SS), 국토안보부 지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소집했다고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br /> <br />회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주요 행사에 대한 의전 및 운영 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br /> <br />레빗 대변인은 "앞으로 많은 주요 행사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행사 운영과 절차를 모니터링하고 대통령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백악관 외부 행사 관련 보안 수칙을 추가·변경할지에 대해 "보안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토안보부 및 비밀경호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30일 이내에 다시 일정을 잡겠다고 한 기자단 만찬 행사 장소를 백악관으로 할 가능성에 대해선 "백악관에는 그만큼 큰 공간이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온 백악관 연회장 건설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만찬 행사가 다시 열릴 경우 이번에도 대통령과 부통령이 동시에 한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질문에는 "부통령의 참석 여부에 대해 확답도, 배제도 하지 않겠지만, 그 문제는 분명히 논의가 이뤄질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대통령 유고 시 부통령이 권한을 승계해야 한다는 점에서,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백악관 외부 행사에 두 사람이 동시에 참석하는 데 따른 위험성을 점검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br /> <br />레빗 대변인은 "대통령은 정신 나간 광신도들과 심각한 정치적 폭력이 미국인의 삶의 방식을 바꾸게 두지 않겠다고 했다"며 "대통령이 참여하길 원하고 앞으로 실제로 참여하게 될 흥미진진한 행사들이 많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804013513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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