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를 36일 앞두고 여야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이 내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을 영입하는 가운데, 수도권 격전지 분위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br /> <br />[기자] <br />국회입니다. <br /> <br /> <br />청와대 참모들이 이번 재보궐선거에 곧 출격한다고요? <br /> <br />[기자] <br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은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6월 재보선에 각각 부산 북구갑과 충남 아산을 출마가 확실시되는데, 민주당은 내일 인재 영입식을 열고 전략 공천 신호탄을 쏠 예정입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선거용 스펙 쌓기 훈련소냐며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br /> <br />하 수석 출마가 예상되는 부산 북갑에는, 국민의힘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도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br /> <br />박 전 장관은 아침 라디오에서 친한계의 무공천 주장에 대해 '밥상까지 차려달라는 격'이라며 반발했고, 한 전 대표는 대통령이 출마를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은 어제 민주당이 김용남 전 의원을 전략 공천하며 일단 5파전이 됐고, 개혁신당까지 나서면 6자 구도가 완성됩니다. <br /> <br />한때 '조국 저격수'로 불렸던 김용남 후보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향해 사모펀드 의혹을 언급할수록 본인에게 불리할 거라고 날을 세웠고, 범여권 단일화는 처음부터 논의하진 않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br /> <br />반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황교안 후보와의 단일화는 아직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br /> <br />하남 갑에 전략 공천된 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는데, 같은 지역구였던 안철수 의원은, 분당 주민들이 환승 공천을 당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공천에서 배제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텐데요. <br /> <br />당내에선 이제 지방선거 승리에 매진해야 한다는 주장과 당이 정치 검찰에 굴복한 것이라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br /> <br />조승래 사무총장은 선거는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설명하면서, 당이 김용 전 부원장에게 빚을 졌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서울시장 선거전도 본격화됐습니다. <br /> <br />정원오·오세훈, 두 후보의 ... (중략)<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812511315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