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 청주사업장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수억 원대 성과급을 받은 원청 직원들과 차별하지 말라며 원청에 직접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민주노총 금속노조 피앤에스로지스지회 등 조합원 30여 명은 오늘(30일) 청주 SK 하이닉스 공장 앞에서 "하청 노동자들에 대한 성과급 차별 지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SK 하이닉스 직원들에게 수억 원의 연봉과 성과급을 줬다"면서도 "하청 노동자들에게는 500∼600만 원 수준의 장려금을 지급했다"며 하청 노동자들을 소모품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들은 하이닉스에 교섭 요구서를 제출하고 원청이 교섭에 응하지 않을 경우 지방노동위원회에 시정 신청을 낼 예정입니다. <br /> <br />피앤에스로지스는 SK 하이닉스에서 생산된 제품을 경기 이천 사업장 등으로 운송하는 회사로, SK 하이닉스를 상대로 하청 노동자들이 교섭 요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3022390548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