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첫 법정 공휴일을 맞아 청와대에서 양대 노총과 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모든 노동자가 노동 기본권을 누리고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문경 기자! <br /> <br />이 대통령 기념사 내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노동절 첫 법정 공휴일을 맞아 120여 명의 다양한 직군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청와대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br /> <br />노동절 기념식이 청와대에서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경제단체와 한국노총, 민주노총 모두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는 말로 기념사를 시작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인공지능, AI의 도입으로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산업현장을 거론했습니다. <br /> <br />기계와 인공지능이 인간 노동의 대부분을 대체하게 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어 노동자의 미래가 없는 성장은 진짜 성장이라고 할 수 없다며, 정부는 대전환의 과정에서 더 안전하고, 공정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를 위해 일터의 안전과 노동기본권, 노사 상생 등 3가지를 약속했습니다. <br /> <br />일터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비용이나 선택이 아닌, 국가와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책무라고 밝힌 뒤, 정규직이나 비정규직, 원청이나 하청 등 일하는 사람은 모두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r /> <br />또 노사가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해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진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청와대는 양대 노총이 노동절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노동 존중 실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노동계가 화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김문경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112024639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