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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미국 수치스러운 패배…호르무즈 새 질서”

2026-05-01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반면 이란은 자신들이 이겼다고 선언했습니다. <br> <br>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성명을 내고, 미국의 공격이 수치스러운 패배로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br> <br>장하얀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이란의 새로운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이 패배했다며 성명을 냈습니다. <br> <br>이번에도 성명의 내용은 국영방송이 대신 읽었습니다. <br> <br>[모즈타바 하메네이 / 이란국영방송 대독] <br>"미국과 이스라엘의 굴욕적 패배는 새로운 지역과 세계 질서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br> <br>또 영토 수호에 과학·군사 기술을 총동원해 해협을 새롭게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호르무즈의 새 질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br> <br>[모즈타바 하메네이 / 이란국영방송 대독] <br>"호르무즈 해협의 법적 틀과 새로운 관리 체계는 역내 모든 국가에 평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이며, 그 경제적 이익은 국민들의 마음에 기쁨을 안겨줄 것입니다.” <br> <br>이란 국민에게 미국의 패배를 선언하며 이제 이란이 새로운 국제 질서를 확립해 주변국에 평화와 경제적 이익을 주겠다는 겁니다. <br> <br>해당 성명은 현지시각 어제 '페르시아만의 날'을 맞아 발표됐습니다. <br> <br>해군 군악대가 경쾌하게 이란 국가를 연주하고, 국기가 게양됩니다. <br> <br>이란 국기를 꽂은 배들은 바다를 가르고, 시민들은 장미꽃을 바다에 뿌리며 축하합니다. <br> <br>이란은 1622년 사파비 왕조가 포르투갈 세력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몰아낸 것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30일을 '페르시아만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는데 올해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br><br>하지만 이번에도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신변 이상에 대한 소문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혜진<br /><br /><br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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