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서울, 지방, 해외로 나가는 인파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br> <br>중동 근처에 뜬 미국 해병대 수천 명을 태운 강습상륙함 복서호 만나보겠습니다. <br> <br>한 달 뒤 열리는 재보궐 선거, 8곳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br> <br>5월의 첫 날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br><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처음 공휴일이 된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최대 닷새간 황금 연휴의 시작, 날씨도 화창했습니다. <br> <br>가족, 친구들과 여행 떠나시는 분도 많은데요, <br> <br>이번 연휴 130만 명이 몰릴 예정인 인천국제공항 상황 어떤지 연결해보겠습니다. <br> <br>김세인 기자, 해외여행 가시는 분도 많으시군요? <br> <br>[기자]<br>네, 그렇습니다. <br> <br>제 뒤에도 줄 서 있는 거 보이시죠. <br> <br>제가 이곳 인천국제공항에 이른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종일 나와있었는데요. <br> <br>입국장 출국장, 오전, 오후 할 것 없이 계속 붐볐습니다. <br><br>월요일인 4일 하루 연차를 쓰면 최대 닷새간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은 오는 5일까지 약 130만 명이 공항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r> <br>여행객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br> <br>[조병민 / 경기 수원시] <br>"노동절이 공휴일로 바뀌면서 이렇게 여행 계획하게 돼서 기쁜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출발하게 됐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br> <br>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으로 유류할증료가 급등했죠. <br> <br>오른 가격이 반영되기 전 일찌감치 계획을 세운 여행객들이 많았습니다. <br> <br>[박운기 / 경기 성남시] <br>"한 6개월 전에 중국 여행을 준비해서 오늘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자금성 투어를 할 생각이고요 지인들 잠깐 만나서 식사도 하고…" <br> <br>비용 절감을 위해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 비교적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br> <br>[고진수 / 경기 고양시] <br>"유럽이나 미국보다는 하루만 휴가내고 갔다 올 수 있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좀 저렴한 편이라 일본으로 가게 됐어요." <br> <br>[이낙규 / 서울 구로구] <br>"유후인 쪽 온천 쪽에서 하루 자고 온천을 즐기고 자연을 좀 즐기고 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br> <br>입국장엔 외국인 관광객들도 쏟아졌습니다. <br> <br>[모로오카 아이 / 일본인 관광객] <br>“버터떡 맛있는 집을 찾으러 왔습니다. 스킨케어 피부 관리도 하고 BTS 성지를 가보려고 합니다” <br> <br>공항 측은 연휴 기간 중 5월 4일 인천공항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r> <br>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br>영상취재: 김정환 <br>영상편집: 변은민<br /><br /><br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