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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대낮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

2026-05-01 4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스라엘에서 극단적 유대교도들의 타 종교 혐오 범죄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br> <br>대낮에 거리에서 수녀를 넘어뜨리고 무차별 폭행 했습니다. <br> <br>김다정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수도복을 입은 여성이 걸어갑니다. <br> <br>그 뒤를 다급히 달려가는 한 남성. <br> <br>갑자기 앞서 가던 여성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립니다. <br> <br>자리를 뜨는 듯하더니, 다시 돌아와 쓰러진 여성을 발로 차기까지 합니다. <br> <br>지난달 28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프랑스 국적의 수녀가 3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머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br> <br>행인이 폭행을 목격하고 개입하려 하자, 남성은 이 행인과도 짧게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br> <br>현지 경찰은 30대 남성을 검거했으며, 인종차별적 폭행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br> <br>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에서 예수상에 망치질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이스라엘이 발칵 뒤집힌 지 2주일도 안 된 시점입니다. <br> <br>당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유대교 지도자들이 사과하고 해당 병사를 처벌했지만 기독교 혐오 사건은 그칠 줄 모릅니다. <br> <br>이스라엘 종교 자유 데이터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독교 성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폭력 및 괴롭힘 사례는 181건이나 됐습니다. <br> <br>유대교는 기독교와 교리가 다르기 때문에 도를 넘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배척하는 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br> <br>대이란전에 서방의 지원이 절실한 이스라엘로서는 난처한 상황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br> <br>영상편집:구혜정<br /><br /><br />김다정 기자 chocopi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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