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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함의 미학·일상의 공감...행복을 주는 그림들 / YTN

2026-05-01 0 Dailymotion

이번 연휴 가족들과 전시장 나들이 어떠신가요? <br /> <br />뚱뚱함의 미학 페르난도 보테로부터 소통형 일러스트 작가 키크니의 오프라인 전시까지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그림들, 김정아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br /> <br />[기자] <br />사람도, 과일도, 꽃도, 넉넉하고 풍요롭습니다. <br /> <br />남미의 피카소로 불리는 페르난도 보테로는 대상의 볼륨감에 집중합니다. <br /> <br />어떤 부분은 아주 크게, 어떤 부분은 아주 작게 그려 양감을 강조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강렬한 색채까지 더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합니다. <br /> <br />[리나 보테로 / 보테로 재단 대표·딸 : 저희 아버지는 예술의 목적이 '기쁨'을 주는 것이라고 믿으셨어요. 이것이 아버지의 작품이 별도의 해석이나 설명 없이도,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항상 직접적으로 가 닿을 수 있는 이유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br /> <br />소년 시절 투우 학교에서의 기억과 유랑 예술가들의 삶을 그린 서커스 연작에선 작가가 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납니다. <br /> <br />명화를 재해석한 유쾌한 패러디 그림부터 사후 처음 공개되는 미공개작까지, 매체를 넘나든 110여 점 보테로의 걸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br /> <br />둥글둥글한 얼굴에 따뜻한 미소! <br /> <br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첫 체험형 전시입니다. <br /> <br />작가가 직접 전시를 소개하거나 즉석 초상화를 그려주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되고, 7월에는 가족 뮤지컬로 확장돼 새롭게 관람객을 맞습니다. <br /> <br />멋지게 불을 끄는 소방관! <br /> <br />아버지와 여행을 떠난 딸을 위해 하늘에 있는 엄마는 비를 막아줍니다. <br /> <br />살며 마주한 각각의 사연에 한 컷 그림으로 답을 건네는 소통형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입니다. <br /> <br />수년간 SNS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마음을 나눈 독자들의 사연을 이번엔 입체적 공간에서 풀어냈습니다. <br /> <br />[키크니 / 일러스트레이터 : SNS상에서도 소통하고 서로 예쁜 댓글 달고 가족들이나 친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한 감정들을 댓글에서 많이 접하고 저도 감동을 많이 받거든요.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웃는 모습이나 슬퍼하는 감정이나 이런 걸 직접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커서….] <br /> <br />재치 넘치는 언어유희는 키크니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br /> <br />[키크니 / 일러스트레이터 : 그림이 좀 직관적이고 알기 쉽고 어떻게 보면 아재 개그 같은 느낌도 강해서 쉽게 받아들이는 게 아닌가….] <br /> <br />때론 유쾌하게, 때론 가슴 ... (중략)<br /><br />YTN 김정아 (ja-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50202572259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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