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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독 미군 5천 명 철수 명령...1년 내 완료" / YTN

2026-05-02 219 Dailymotion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 의사를 밝힌 이후 미 국방부가 "주독 미군 5천 명 철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김승재 기자! <br /> <br />[기자] <br />국제부 입니다. <br /> <br /> <br />우선 미 국방부 측 발표 내용을 전해 주시죠? <br /> <br />[기자] <br />미 국방부의 숀 파넬 대변인이 오늘, 현지 시각 5월 1일 미군 감축 계획에 대해 밝혔습니다. <br /> <br />폭스뉴스와 로이터 등 언론에서 발표했는데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br /> <br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 장관이 독일에서 약 5000명의 병력을 철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br /> <br />이번 결정은 유럽 내 미군 배치 현황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거친 것으로 앞으로 6개월에서 12개월 안에 철수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독일 주둔 미군을 감축을 검토하고 있고,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이라 밝혔는데요. <br /> <br />이후 사흘 만에 미 국방부가 관련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br /> <br /> <br />독일 주둔 미군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br /> <br />[기자] <br />독일에는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데요. <br /> <br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독일에는 3만6천여 명이 배치돼 있습니다. <br /> <br />이 병력이 향후 3만천여 명으로 약 14% 줄어들게 됩니다. <br /> <br />독일에는 미군 유럽사령부와 아프리카사령부의 본부가 있고 남부의 람슈타인 공군기지는 미군 작전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br /> <br />그래서 독일 주둔 미군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안보의 핵심축 역할을 해왔습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작전을 비판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와 공개적으로 충돌했습니다. <br /> <br />메르츠를 향해 “독일 경제나 신경 써야 한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과 이탈리아에 대해서도 이란 작전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병력 감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br /> <br /> <br />주독 미군 철수 명령은 우리를 비롯해 미국 동맹국들에 보내는 경고 메시지가 담겼다고 볼 수 있겠네요? <br /> <br />[기자]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상황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토 회원국에 미군 감축을 압박하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고 있습니다. <br /> <br />이로써 유럽은 물론 중동, 동아시아까지 미군을 축으로 한 글로벌 안보 체계에 심대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 (중략)<br /><br />YTN 김승재 (sj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209481392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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