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에서 소속 의원, 후보들과 함께 세 과시를 하며 보수 단합을 통한 선거 승리를 강조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면서 막판 고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김응건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최근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논란에 사과하면서도 단합을 통한 선거 승리를 호소했습니다. <br /> <br />특히 최근 조작 기소 특검 추진 등을 거론하며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 김부겸 후보가 웬 말이냐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이렇게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이재명 정권의 출장소를 대구에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br /> <br />이 자리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과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등이 총출동해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또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던 정진석 전 의원의 공천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이어지자 수습에 나섰습니다. <br /> <br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SNS에 올린 글에서 국민과 당원들의 생각에 역행하는 행위는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천 배제를 시사했습니다. <br /> <br />당 윤리위원회도 정 전 의원의 복당 심사를 연기한 뒤 분위기를 살피고 있습니다. <br /> <br />[최보윤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후보로 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한 판단을 윤리위가 하는 부분이고.] <br /> <br />앞서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정 전 의원을 공천할 경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br /> <br />조은희 의원도 '윤어게인' 공천은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는 등 막판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YTN 김응건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응건 (jongkun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318063591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