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지방 선거가 정확히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 <br>여야 지도부는 반드시 이겨야하는 부산과 대구를 찾아 표심 잡기 총력전에 나섰습니다.<br> <br>성과급 논란의 중심에 선 삼성전자 노조에서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br><br>반도체 사업부문에 노조 운영이 쏠려 있단 지적 속에 탈퇴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식당에서 주문한 음식 안에서 싱크대 배수구 뚜껑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br> <br>정치권, 운명의 한 달이 시작됐습니다. <br> <br>전국 16개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고, 14곳에 이르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졌습니다. <br> <br>여야 모두 총력전 태세입니다.<br><br>먼저 정청래 대표는 부산의 유일한 민주당 의석인 북구갑을 찾아 하정우 후보를 지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br> <br>오늘의 첫소식,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br>"내가 하정우를 소개하겠습니다. 3행시로. 하 해주세요 하. <하>정우는, <정>이 많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들입니다." <br><br>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부산 구포시장을 찾았습니다. <br><br>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대통령 AI미래기획수석에게 힘을 싣기 위해섭니다. <br> <br>[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br>"하정우가 여기 또 구포시장의 아들 아니겠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엄지 척. 도장까지 찍었어." <br> <br>제철인 죽순을 사면서도 하 전 수석을 홍보하고, <br><br>[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br>"하정우 죽순 크듯이 잘 클 수 있도록 많이 예뻐해 주시고…." <br><br>어묵을 사면서도 민주당의 기호 1번을 강조했습니다. <br> <br>[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br>"아니 근데 사장님, 어쩌면 이렇게 다 1번으로 해놓고 팔아. 1번으로만 해놓고 파네." <br> <br>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죽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도 밝혔습니다. <br><br>[하정우 / 전 대통령 AI미래기획수석] <br>"당 대표께서 '죽도록 뛰라'고 말씀하셨는데, '죽도록'을 넘어서서 몸이 사라질 정도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br> <br>민주당은 하 전 수석, 국민의힘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의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br> <br>여기에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까지 최소 3파전이 예상됩니다.<br> <br>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PK와 TK지역"이라며 "앞으로 더 많이 찾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재평 <br>영상편집 : 김지균<br /><br /><br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