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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빠 강요범” 맹폭…정청래 “송구” 공개 사과

2026-05-04 5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했던 논란,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오늘 야당은 오빠 강요범이라며 , 맹폭을 퍼부었고, 정 대표는 연이어 사과하며 재차 고개를 숙였습니다. <br> <br>최재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어제)] <br>"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 <br> <br>야권에선 '아동학대나 다름없다'며 하루종일 총공세를 폈습니다. <br> <br>[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br>"8살짜리 여자아이가 정청래 대표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이게 아동학대범 아닙니까." <br> <br>[한동훈 / 부산 북구갑 무소속 후보] <br>"여러분의 아이가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지. 그 생각들 시민들이 하실 것 같습니다."<br><br>송언석 원내대표는 정 대표를 향해 "오빠 강요범"이라고 표현하면서 "인식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꼭 받아 보라"고 했습니다.<br> <br>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컨설팅 권유 논란'까지 함께 비꼰 겁니다. <br> <br>시장을 찾아선 논란이 된 하 전 수석의 '손 털기' 장면을 직접 따라했습니다. <br> <br>[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br>"지난번에 모 씨는 부산에서 이렇게…" <br> <br>파장이 커지자 정청래 대표는 공개 사과했습니다. <br> <br>[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br>"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br> <br>하 전 수석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br> <br>해명으로 키우기보단 깔끔하게 사과하는 전략입니다. <br><br>[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SBS '김태현의 정치쇼')] <br>"금방 사과하는 정청래 대표는 잘했다 그렇게 봅니다. (국민들은) 사과하면 받아들여요." <br> <br>하지만 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br> <br>[송영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br>"(지도부가) 거기 가서 실수하기보다는 '전재수 후보에게 맡겨놨으면 좋겠다'는 게 기본 생각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재평 <br>영상편집 : 이혜리<br /><br /><br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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