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된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유가족에게 사과했습니다. <br /> <br />정 장관은 어제(4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 장관은 다만, 초동수사에서 두 차례 기각됐던 구속영장을 발부받을 수 있었던 건 지난달 초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직후 전담팀을 구성한 검찰의 보완수사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확보하고,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잔인함에 대해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번 가해자 구속이 고인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고, 상처 입은 유족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0512261578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