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창민 영화감독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가해자 2명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시민단체와 김 감독 유족이 법원에 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오늘(28일) 김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 씨와 함께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앞에서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br /> <br />김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 씨는 가해자 가운데 한 명은 범행 당시 특수상해로 집행 유예 상태였는데도 불구속 송치됐던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법원이 실질적 사실관계를 확인해 명백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초기 부실수사를 방치한 책임자들에 대해 즉각적인 감찰과 징계를 시행하고, 가해자들을 즉각 구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또 발달장애 아이를 둔 부모에게 공권력은 마지막 보루여야 한다며, 부모가 사라진 뒤 아이가 마주할 세상이 가해자의 편에 서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2813175324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