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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성적 판타지”…민주연구원 부원장 반박글 ‘논란’

2026-05-05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했던 논란, 정 대표가 사과했는데도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민주연구원 부원장이 SNS에 올린 반박글로 논란이 번졌습니다. <br> <br>서창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 <br>[기자]<br>김광민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어제 올린 SNS 글입니다. <br> <br>"'오빠' 소리 한 번에 아동 성희롱까지 끌어오는 대단한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본인의 왜곡된 성적 판타지를 애먼 사람한테 투사하는 수준"이라고 썼습니다.<br> <br>정청래 대표가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해 불거진 '오빠' 논란.<br><br>"아동 성폭력"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김 부원장이 문제를 제기한 쪽을 비판하는 반박 글을 쓴 겁니다.<br><br>하지만 친명 성향 커뮤니티에서도 "성인지 감수성 제로다" "표 떨어지는 소리 안 들리냐'는 등 김 부원장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br><br>현재 해당 글은 내려간 상태입니다. <br> <br>김 부원장은 SNS에서 "선거에 의도하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그러면서도 '게시물에 쏟아진 비난이 커뮤니티의 좌표 찍기 공격임을 알고 의연하게 즐기게 됐다"고도 했습니다. <br><br>한국여성단체연합은 "민주당의 성인지적 관점이 부재함을 여실히 드러낸다"며 오빠 발언을 비판했습니다.<br> <br>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은원<br /><br /><br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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