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전국 곳곳을 가득 메웠습니다. <br /> <br />평소 민간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던 국가대표 선수촌부터 한강 변의 군함 체험장까지, 특별한 추억을 새기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br /> <br />어린이날 표정을 김기수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br /> <br />[기자] <br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방울이 스며있는 넓은 잔디밭이 어린이들로 가득 찼습니다. <br /> <br />점수판을 향해 공을 차는 모습엔 사뭇 진지함이 묻어나고, 골대에 공을 넣으며 멋진 세리머니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br /> <br />평소 TV로만 보던 육상의 우상혁, 근대 5종의 전웅태 선수를 직접 만나는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br /> <br />스타들과 함께한 사진은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됐습니다. <br /> <br />[유가영·장채안·장용진 / 선수촌 방문객 : 1년에 딱 한 번 개방하는 거라 저희는 멀지 않아서 더 즐기기도 좋고. 국가대표 선수촌 안에 이제 뭐 경기장이나 이런 것은 (평소에) 볼 수 없는 곳이니까….] <br /> <br />이번 어린이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개방 행사에는 2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br /> <br />트레이닝 센터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운동하는 모습에 어른과 아이 모두 눈을 떼지 못합니다. <br /> <br />눈앞에서 체력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br /> <br />[임도윤·임재훈·임준우·임지안 / 선수촌 방문객 : 저희 막내가 사실 지금 태권도를 하고 있거든요. 꿈이 있다면 대표가 돼서 여기서 한번 훈련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서울 한강 변에 자리 잡은 퇴역 군함에도 꼬마 해군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서울함 곳곳을 누비며 직접 장비를 조작해보고, 씩씩하게 병영 훈련을 체험하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를 잠시나마 느껴봅니다. <br /> <br />[윤서원·윤성택·윤다원 / 행사 방문객 : 아이들이 군인이나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아서 볼 수 있다고 해서 어린이날 맞이해서 오게 됐습니다.] <br /> <br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환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행사장 곳곳에 종일 가득 찼습니다. <br /> <br />YTN 김기수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원인식 우영택 <br /> <br /><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0523000604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