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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더 달라고 난리"...삼전닉스 중국 공장 현지 직원들도 아우성 [지금이뉴스] / YTN

2026-05-06 1 Dailymotion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에 이어 중국 현지 채용인들로부터도 성과급 인상 요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6일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과 SK하이닉스 우시 반도체 공장의 중국인 직원들이 본사 직원들의 보상 수준을 근거로 성과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업계 관계자는 매체에 "해외법인 현채인들도 본사 사람들이 얼마 받는지 다 알기 때문에 보너스를 더 달라고 난리를 치고 있다"며 "중국 바이두 등 포털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과 성과급 뉴스가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br /> <br />SK하이닉스는 해당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국가별 특성에 맞는 보상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고,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확인이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br /> <br />중국 공장은 양사 모두 핵심 생산 거점입니다. <br /> <br />SK하이닉스 우시 공장은 D램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며, 중국 근무 인원만 최소 7000명에 달합니다. <br /> <br />삼성전자 시안 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낸드플래시 생산 기지로, 전체 낸드플래시 생산의 약 40%를 맡고 있으며 현지 인력도 최소 3000명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br /> <br />성과급 요구가 해외로 확산하면서 하면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br /> <br />특히 미국 등 고임금 지역까지 영향을 받을 경우 비용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br /> <br />증권업계 관계자는 "중국인 직원들에게까지 성과급을 올려주면 북미 등 글로벌 사업장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라며 "임금이 높은 미국 반도체 공장의 경우 성과급 비용이 천정부지로 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신규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 중이며, SK하이닉스도 인디애나에 첨단 패키징 공장을 추진하면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성과급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0614243655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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