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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중국 외교수장 회담...이란 언론, '나무호 이란 공격설' 부인 / YTN

2026-05-06 39 Dailymotion

이란 국영 언론, 'HMM 나무호' 화재 관련 처음 보도 <br />"트럼프 대통령, 증거 없이 이란을 공격 주체 지목" <br />'기관실' 붉은 글씨 강조…'이란 공격설' 부인 의도<br /><br /> <br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우리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화재 사고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이란 언론은 '이란 공격설'을 부인했습니다. <br /> <br />이란 외무장관은 다음 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앞서 베이징을 방문해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br /> <br />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신호 특파원! <br /> <br />[기자] <br />네, 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 무스카트에 와있습니다. <br /> <br /> <br />'HMM 나무호' 화재에 대한 이란 정부의 발표는 아직 없나요? <br /> <br />[기자] <br />네, 이란 정부는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고요. <br /> <br />대신 이란 국영 언론이 이 사건에 대한 보도를 처음으로 내놨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통신 IRNA는 한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서 "한국 정부가 선박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면밀한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한국 정부의 이번 조사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긴장을 고조시켜온 트럼프 대통령이 증거 없이 이란을 공격 주체로 지목한 가운데 나온 것"이라며 '이란 공격설'을 부인했습니다. <br /> <br />특히 기사 안에서 화재가 '기관실'에서 시작됐다는 점을 붉은색 글씨로 강조했습니다. <br /> <br />국영통신 기사는 이란 정부나 혁명수비대의 입장은 담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미 CBS 방송은 걸프 지역의 화물선 한 척이 지상에서 발사한 순항 미사일로 추정되는 공격에 맞아 필리핀 승무원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어제 저녁 프랑스 회사가 소유한 CGM 샌안토니오가 피격됐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밝혔다면서 이 선박이 어제 정오에 두바이 근처에 있었지만,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어제 "화물선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해사무역기구는 지난 3일 이후 이 지역의 서로 다른 선박 세 척에서 화재와 발사체 공격, 소형 선박의 공격 등의 사건이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br /> <br /> <br />이란 정부가 그제 UAE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푸자이라 석유단지를 공격해서 국제사회의 강한 비판을 받았는데, 이것도 부인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이란군은 아랍에미리트 공격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지자 공식 입장을 내놨습... (중략)<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615465715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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