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화재 사고가 난 나무호가 이르면 오늘 두바이항에 입항합니다. <br /> <br />HMM 관계자는 어제 두바이 업체와 예인 계약을 마치고 예인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예인 목적지는 사고 발생 해역과 인접한 두바이항으로 이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사고 발생 지점인 아랍에미리트 움알쿠와인 인근 해역은 두바이항에서 약 70㎞ 떨어져 있습니다. <br /> <br />3만8천 톤급 중소형 벌크선인 나무호는 지난 4일 기관실에서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로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두바이항에서 구체적인 사고 원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br /> <br />두바이 현지의 한국선급 지부 인력,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이 조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br />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0700033056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