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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예인 준비 작업...정부 조사단 현지 도착 / YTN

2026-05-07 1 Dailymotion

나무호, 폭발·화재 사고 뒤 UAE 해역 정박한 상태 <br />실제 두바이항 도착까지 상당한 시간 소요될 전망 <br />움알쿠와인 인근 해역, 두바이항과 70km 거리<br /><br /> <br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HMM 소속 나무호의 예인 작업이 오늘 오전 시작됐습니다. <br /> <br />사고 원인을 규명할 정부 조사단도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br /> <br />나무호에 대한 예인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나무호를 두바이항으로 끌고 가기 위한 준비 작업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쯤부터 시작됐습니다. <br /> <br />현지 예인선은 어제저녁 8시 반쯤 두바이에서 출발해 오늘 새벽 3시 반쯤 사고 해역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나무호는 HMM이 운용하는 3만8천 톤급 중소형 벌크선으로, 사흘 전 폭발·화재 사고 이후 아랍에미리트 움알쿠와인 인근 해역에 멈춰서 있습니다. <br /> <br />두바이항 도착까지는 준비 작업 등을 포함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HMM 관계자는 나무호를 예인선에 연결하는 준비 작업에만 몇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사고 해역에서 두바이항까지 거리는 직선으로 70km가량으로, 예인에는 8시간 넘게 소요될 전망입니다. <br /> <br />이에 따라 나무호는 이르면 오늘 밤, 늦으면 내일 새벽쯤 두바이항 수리조선소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도 시작되는 거죠? <br /> <br />[기자] <br />네, 정부 조사단은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입항하는 대로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br /> <br />조사단은 어젯밤 항공편으로 출발해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 두바이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해양수산부 산하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 등으로 구성됐는데요. <br /> <br />한국선급 지부와 선사인 HMM 인력도 조사 과정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br /> <br />조사는 선박 내부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선체 조사와 선원 대면 조사 등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br /> <br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나무호가 독자적으로 움직이다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br /> <br />이에 대해 HMM 관계자는 나무호가 당시 이란의 통제구역 밖 해역에 며칠째 정박 중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또 해운업계에서는 선박 자체 결함보다는 외부 충격에 의한 사고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요. <br /> <br />정부는 아직 단정할 ... (중략)<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0713373093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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