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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에서 프랑스 해운사 선박 피격...핵항모 홍해 이동 / YTN

2026-05-06 90 Dailymotion

"피격 선박, 해방 작전 일환…미 해군 호위받아" <br />"호르무즈 상황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 보여줘" <br />"몰타 국적에 필리핀 선원 승선"…연대 표명 <br />프랑스, 홍해로 핵 항모 이동…호르무즈 개방 대비<br /><br /> <br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문이 논의 중인 가운데, 프랑스 해운사에 소속된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공격받아 승무원들이 다쳤습니다. <br /> <br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을 지키겠다며 해협 개방에 대비해 홍해로 핵 항모를 이동 중입니다. <br /> <br />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세계 3위 해운사인 프랑스의 CMA CGM은 자사 화물선 샌안토니오 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피격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공격으로 승무원들이 다치고 선박이 손상됐습니다. <br /> <br />해운사 측이 공격의 주체를 밝히진 않았지만,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프랑스 언론은 해당 선박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방 작전의 일환으로, 당시 다른 상선 한 척과 함께 미 해군의 호위를 받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선박을 강타한 발사체가 이란 해안에서 발사돼 선박 기관실에 불이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토르비욘 솔트베트 / 영국 중동정세 분석가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신들이 지정한 항로로 이동하지 않는 선박은 공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br /> <br />프랑스 정부는 이번 포격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또 해당 선박이 프랑스 국기를 달고 있지 않았고, 몰타 국적에 필리핀 선원들이 승선해 있었다며 연대를 표했습니다. <br /> <br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모든 당사국 공통의 이익이 걸린 만큼 나머지 협상과 별도로 다루자고 미국과 이란에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종전 후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지원하기 위해 지중해에 배치됐던 프랑스 핵 추진 항공모함이 홍해로 이동 중입니다. <br /> <br />프랑스 대통령실은 항공모함 이동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br /> <br /> <br />촬영 : 유현우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703292726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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