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란 언론이 이를 반박하며 양국 간 평화는 여전히 가능성이 작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란 반관영 매체인 ISNA는 '이란-미국 합의에 관한 보도의 배경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오늘 자 칼럼에서 미국 정부에 대한 압력과 비판을 가짜 뉴스를 통해 대응하려는 시도가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 칼럼은 전례 없는 미확인 뉴스가 공개된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해방 작전'을 중단한 직후에 이뤄졌다면서 이란 속담을 인용해 '스스로 말하고 스스로 웃으라'고 비꼬았습니다. <br /> <br />칼럼은 합의 가능성에 대한 추정 보도가 나간 뒤 전 세계 석유 가격이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는 점을 짚으면서 기사에 인용된 미국 정부 관계자 발언은 입장 차이를 해소하는 효과가 없고, 미국 정부에 가해지는 정치·경제적 압박을 줄이려는 의도가 명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714594058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