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예고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을 2주 앞두고 반도체 사업부문 조합원 비중이 높은 초기업노조와 가전·모바일 사업부문 중심의 동행노조의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br /> <br />삼성전자 동행노조는 어제(6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조가 공동교섭 과정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비하했다며 정보 공유와 사과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br /> <br />동행노조는 초기업노조가 과반 조합이라는 권한을 남용해 동행노조의 의견을 고의로 무시하고 배제했다며 교섭 정보 공유와 차별대우 금지 등 공정대표의무 준수 촉구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초기업노조는 이에 대해 오늘(7일) 오전 그동안 동행노조 관계자가 공동교섭단에 참여하며 교섭 상황을 공유해왔다고 반박하는 내용의 공문을 회신했습니다. <br /> <br />초기업노조는 동행노조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정보를 차단한 적은 없다면서도, 추가적인 의견 수렴절차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0713563534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