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대 노조가 파업을 주도하는 최대 노조 위원장으로부터 사측과 교섭에서 배제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들었다면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br /> <br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는 어제(7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 교섭 배제 협박성 발언에 대한 유감 표명과 사과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br /> <br />전삼노는 공문에서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가전 등 완제품 사업 부문인 DX 소속 조합원을 대변하는 지부장의 현장 소통 활동을 문제 삼으며 사과하지 않을 경우 교섭에서 배제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는 개인에 대한 공격을 넘어 DX 사업부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교섭테이블에서 지워버리겠다는 행위로 노조간 신뢰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최근 삼성전자에서는 최대 노조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부문에 대해서는 1인당 6억 원으로 예상되는 성과급을 요구하면서도 비반도체 부문에 대해선 별다른 요구를 하지 않으며 조합원 사이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br /> <br />DX 사업부가 주축인 삼성전자 3대 노조는 전체 조합원 권익을 위한 안건 요청에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며 공동투쟁본부에서 이탈했습니다. <br /> <br />전삼노는 만7천여 명의 조합원을 확보한 삼성전자 2대 노조이고, 초기업노조 조합원은 7만3천여 명입니다.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0810541893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