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 내 나무호가 이란의 해상 규제를 어겨 표적이 됐다는 이란 국영 매체 보도에 대해, 화재 원인 분석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브리핑에서, 이란 국영 프레스 TV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아직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바는 없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br /> <br />청와대 관계자 역시 기자들과 만나, 나무호 화재 원인은 쉽게 추정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앞서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이란이 정한 새로운 해상 규제를 위반한 한국 선박을 공격한 것은 이란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주권 행사를 강행하겠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다만 주한이란대사관은 자국 국영 매체 보도는 외부 분석가의 논평일 뿐이라며,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717441964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