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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의 개헌 시도 무산...지방선거 D-25, 판세는? / YTN

2026-05-09 14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25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여야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민심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지선을 앞둔 정치권의 움직임 두 분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계엄 선포 요건을 강화하고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내용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 39년 만에 개헌이 추진됐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당시 상황 보고 오시죠. 헌법 개정안이 그제 으로 무산된 뒤 어제도 본회의에 재상정되지 못하고 철회됐습니다. 우원식 의장이 분노하는 모습으로 의사봉을 두드리면서 눈물까지 보였더라고요. <br /> <br />[강성필] <br />사실 우원식 의장으로서는 상당히 아쉬운 면이 많을 겁니다. 무엇보다도 국민 10명 중 7명 정도가 지금 개헌안에 찬성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39년 동안 우리가 개헌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용상으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이견이 없는 것들로 모아서 합의를 해서 통과시키는 것이 우리가 개헌이라는 경험을 얻자는 것이 이번 취지인 거예요. 그래서 정치적인 쟁점상을 뺐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내용이라든지 형식이라든지 여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민주당의 입장에서, 우원식 의장 입장에서는 좋다, 반대를 하는 건 좋은데 그렇다면 본회의장에 출석을 해서 나는 이러이러해서 반대합니다라고 당신들을 뽑아준 국민들한테 말을 해라. 하지만 당론으로 출석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국민에 대한 배신이 아니냐. 이런 아쉬움이 있는 겁니다. <br /> <br /> <br />제가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을 봤는데 개헌안에는 찬성을 하지만 협치 없는 표결에는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이게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과 비슷한가요? <br /> <br />[김기흥] <br />우선적으로 개헌 관련해서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지금 개헌을 하느냐에 따라서 보는 시... (중략)<br /><br />YTN 윤현숙 (yunhs@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912410025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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