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흉기 테러와 검찰의 조작 기소, 언론의 명예 살인을 3대 살해 위협이라며, 국민이 자신을 살린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야당은 이 대통령이 흉기 피습 사건과 연관이 없는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을 다시 거론하며, 공소 취소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는 거라고 반발했습니다. <br /> <br />정인용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이 대통령이 SNS에, 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 살인과 조작 언론의 명예 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 피습을 3대 살해 위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국민권익위원회가 재작년 1월 이 대통령 흉기 피습 때, 응급 헬기로 옮겨진 게 특혜가 아니었단 취지로 하루 전 발표했는데,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한 겁니다. <br /> <br />[정일연 / 국민권익위원장 (8일) : 두 병원 간 전원과 헬기이송 요청은 권한 범위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당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통보는 부적정했다고 판단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이 살려줬다며 자신의 목숨은 국민 거라고 적었습니다. <br /> <br />생명 보전을 넘어 큰일까지 맡겨 줬으니 오로지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마지막 한순간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증명하지 못할 일들에, '살인'이란 표현을 단정적으로 동원하고 있다고 곧장 따져 물었습니다. <br /> <br />피습 사건 관련 보도를 고리로 검찰의 조작 기소 사법 살인을 운운하며 '공소 취소 강행 빌드업' 소재로 활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권익위 조사결과 자체도 정권 입맛 맞춤형 과거 세탁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br /> <br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의 과거 치부를 지워주기 위해 국가기관이 스스로 '기억 세탁소'를 자처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br /> <br />다음 주엔 '공소 취소 대응 TF' 발족도 예고했는데,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야당이 대통령 발언 하나하나에 총공세를 펴는 모습입니다. <br /> <br />YTN 정인용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김정원 <br />영상편집 : 최연호 <br />디자인 : 김서연 <br />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918153349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