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1.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나무호의 현장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br> <br>조만간 결과가 발표될 걸로 보입니다. <br> <br>2.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오늘 일제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br> <br>3.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4년만에 부활하면서 세율이 최대 82.5%까지 높아졌습니다. <br> <br>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br>김윤수입니다. <br> <br>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했던 나무호에 대한 우리정부 조사단의 현장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br> <br>단순 사고냐, 피격이냐 조사 결과에 따라서 이란 전쟁에 대한 우리의 대응 전략이 달라질 수도 있는 만큼 관심이 쏠립니다. <br> <br>오늘의 첫소식,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청와대가 HMM 나무호의 사고 원인에 대해 "필요한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현지시각 지난 4일 화재 사고가 발생했고, 그제 두바이항으로 예인된 후 사흘째 이어져온 1차 현장 조사가 오늘로 끝난 겁니다.<br> <br>정부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과 한국선급, 소방청 등으로 조사단을 꾸려 지난 6일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br> <br>조사단은 현지 활동 첫날부터 화재가 발생한 선박 기관실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고 6명의 한국인을 비롯한 선원 24명에 대한 면담 조사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현재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내 관계기관들이 추가 검토와 평가에 착수한 상황입니다. <br> <br>정부 고위관계자는 "내일 오후 외교부 주도로 화재 원인에 대한 1차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앞서 청와대는 원인 분석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br> <br>영상편집: 강 민<br /><br /><br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