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검찰 수사 당시 '연어 술 파티'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가 징계 여부를 논의할 대검찰청 감찰위원회를 앞두고 대검찰청을 찾아 소명 기회를 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br /> <br />박 검사는 오늘(11일) 오후 대검 청사 민원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옆에 있던 교도관도 알지 못했고 그런 일이 없었다는 건데 그게 어떻게 사실일 수 있겠느냐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br /> <br />이어 증거 능력도 없는 거짓말탐지기 결과를 가지고 징계한다는 것 자체가 검찰 역사상 단 한 번도 있지 않았던 일이라며, 소명 기회 없이 정해진 결론으로 징계가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최종적으로 징계 결론이 나올 경우 징계 내용과 수위에 따라 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br /> <br />감찰위원회 심의 결과가 나오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이를 검토해 징계 시효인 오는 17일 전까지 징계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청구가 이뤄지면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가 열려 징계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1114532275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