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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답변 절대 용납 불가…2주 더 공격 가능”

2026-05-11 6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받았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br><br>이란을 2주간 더 공격할 수 있다며 군사 행동 재개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br> <br>먼저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br><br>[기자]<br>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 측 답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br> <br>트럼프는 자신의 SNS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라고 썼습니다.<br> <br>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거부 의사를 밝힌 겁니다. <br> <br>앞서 트럼프는 "이란은 47년 동안 미국과 전 세계를 가지고 놀아왔다"면서 이제는 이란은 더 이상 웃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br> <br>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공격을 재개하기 전에 이란에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br> <br>종전협상이 좌초위기에 놓인 가운데 미국의 공격 재개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br> <br>트럼프는 현지시각 어제 인터뷰에서 "앞으로 2주 정도 더 투입해서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면서 "추가로 타격할 수 있는 목표물들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br> <br>다만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만큼, 당장 무력 충돌 재개를 지시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br> <br>당분간 대이란 해상 봉쇄를 유지하면서 경제적 수단을 활용해 이란을 합의로 끌어내고자 압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br> <br>현지에선 종전 협상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와 함께, 이런 교착 상태가 조만간 해소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취재 정명환(VJ) <br>영상편집 김민정<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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